자본추적자

MSFT 이어 알파벳 등도 대규모 감원, "턴어라운드" 암호화폐 관련주 상승 등 위험선호 심리↑ 신규 실업수당 19만명 vs 21.4만명 연방정부 부채 한도 대치 "6월까지 특별 조치" 12월 소매판매 -1.1% MOM vs -0.9% 1/24(화) 미국 1월 마킷 제조업, 서비스업 PMI 1/26(목) 한국 4분기 GDP, 미국 4분기 GDP 1/27(금) 미국 12월 개인소비, 12울 PCE,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24(화) 마이크로소프트, 텍사스인스트루먼트 1/25(수) 테슬라, ASML, 넥스트에라에너지, IBM, 서비스나우 1/26(목) 마스터카드, SAP, 인텔, 비자 1/27(금) 쉐브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1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64.6 vs 60.7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1월 4% vs 12월 4.4% JP모간, BofA등 '올해 완만한 침체' 예상 예상치만큼 둔화한 인플레이션 (6.5%) 중 경제 재개방에 따른 경기 호조 기대 S&P기업 순익, 2020년 3분기 후 첫 마이너스 (에너지 섹터 제외시 -6.6%) 옐런 "19월 부채 한도 도달" 1/16(월) 휴장 1/17(화) 중국 4분기 GDP 1/18(수) 미국 12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연준 배이지북, BOJ 통화정책회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17(화)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유나이티드항공 1/18(수) 찰스슈왑, 프로로지스 1/19(목) P&G, 넷플릭스 1/20(금) 슐럼버거

12월 시간당 임금 상승율 4.6% (21년 8월 후 최저) 12월 ISM 서비스업PMI 49.6 vs 11월 56.5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지속 FOMC 의사록 "금리, 몇 번 더 올려야" '상반기 침체 및 실적 하락 불가피' 심리 1/12(목)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 1/13(금) 미국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10(화) 베드배스앤비욘드 1/12(목) TSMC 1/13(금) 씨티그룹, 웰스파고,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유나이트드헬스, 델타항공

JP모간 콜옵션 베팅(지수 3835, 150억달러) 중국, 내달 8일부터 '제로 코로나' 종료 내년 상반기 침체 및 실적 악화 우려 러시아, 우크라 수도 등에 또 대규모 공습 11월 잠정 주택 판매 -4.0% vs -1% 1/04(수) 미국 12월 ISM 제조업 PMI, 12월 FOMC 회의록 1/05(목) CES 2023(~8일) 1/06(금) 미국 12월 고용보고서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05(목) 컨스텔레이션브랜즈, 월그린스, 콘아그라, 램웨스턴

나이키, 호실적 발표 후 주가 급등, 소비 우려↓ 12월 콘퍼런스보드 1년 기대 인플레 6.7% (7.1%) 11월 근원 PCE 물가 4.7% vs 4.6% 예상 상회 3분기 성장률 확정치 3.2%로 상향 11월 경기선행지표 113.5로 전달대비 -1.0 마이크론 실적 충격 따른 반도체주 동반 하락 일 YCC '깜짝' 상한 조정, 0.25% → 0.5% 더 커진 '내년 침체 불가피' 전망 12/27(화) 미국 11월 도매, 소매재고 12/28(수) BOJ 통화정책회의 회의록 12/30((금) 중국 12월 NBS 제조업, 비제조업 PMI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

CPI와 근원 CPI가 모두 예상치를 하회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 미국 11월 CPI YoY: 예상: +7.3%, 발표: +7.1%, 전월: +7.7% 미국 11월 근원 CPI YoY: 예상: +6.1%, 발표: +6.0%, 전월: +6.3% 부진한 경제지표와 경기 침체 우려에 하락 미국 12월 뉴욕 제조업지수: 예상: -1.0, 발표: -11.2, 전월: 4.5 미국 11월 소매판매 MoM: 예상: -0.2%, 발표: -0.6%, 전월: +1.3% 주요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행렬 지속 FOMC 이후 하락세 전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을 낮춘 FOMC 12/20(화) 중국 LPR 금리결정 12/21(수) 미국 12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2/22(목) 미국 11월 CB 경기선행지수 12/23(금)..

Fed 긴축 속도 조절 및 '산타 랠리' 기대 중국, 방역 규제 대폭 완화 미국 10월 PPI YoY 7.4% vs 7.2%, 예상치를 상회한 PPI, 다음 주 예정된 CPI 발표와 FOMC 경계감 확산 12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59.1 vs 56.8 추가 긴축 및 경기 침체 우려 지속 11월 ISM 서비스지수 56.5 vs 53.7 11월 S&P 서비스업PMI 46.2 (5개월 연속↓) 12/13(화) 미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12/14(수) FOMC 회의, 파월 연준 의장 기자회견 12/15(목) 미국 11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12/16(금) 글로벌 12월 마킷 제조업, 서비스업 PMI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2/12(월) 오라클 12/15(목) 어도비 12/16(금) 액센츄어

"강한 고용 지표에도 12월 50bp만 올릴 것" 파월 "12월 금리 인상 속도 조절해야" 연말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 10월 PCE 물가, 전달대비 0.2%↑ vs 0.3%↑ 중국 방역 완화 기대 따른 아시아 증시 반등 예상보다 강했던 11월 고용지표 소비 둔화 및 이에 따른 경기 침체 우려 11월 시카고 PMI 37.2 vs 47.0 (10월 45.2) 12/5(월) 미국 11월 ISM 서비스업 PMI, G7 러시아 원유가격상한도입 12/9(금) 중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2/7(수) 캠벨수프 12/8(목) 코스트코, 브로드컴, 룰루레몬

중국 지준율 0.25%P 인하해 유동성 공급 "인상 속도 둔화" FOMC 의사록, 채권금리 ↓ 인플레 감안 땐 연휴 매출, 2009년 후 첫 감소 중국 확진자 처음 하루 3만 명, 방역 강화 '약세장 랠리' 심리 속 침체 전망 강화 "인상 속도 둔화" FOMC 의사록, 채권금리 ↓ 11/29(화) 미국 11월 CB 소비자신뢰지수 11/30(수) 미국 11월 ADP 민간고용보고서, 3분기 GDP, 베이지북, 파월 연준 의장 12/01(목) 한국 11월 수출입동향, 미국 10월 PCE물가지수, 11월 ISM 제조업PMI 12/02(금) 10월 고용보고서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1/28(월) 핀두어두어 11/29(화) HP엔터프라이즈,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1/30(수) 샤오펑,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옥..

10월 PPI도 둔화 전달대비 0.2%↑ vs 0.4%↑ 월마트, 홈디포 등 유통사 실적 호조 타깃 실적 충력 '4분기 매출도 낮은 한자릿수' 매파적 FED 위원들 발언 소화 11월 필라델피아 제조지수 -19.4 (10월 -8.7) '경기 침체 오고 있다'는 잇따른 경고 매파적 FED 위원들 발언 소화 11/23(수) 11월 FOMC회의록, 1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11/24(목) 미국 휴장 11/25(금)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1/21(월) 델, 줌비디오 11/22(화) 바이두, 달러트리, 베스트바이, HP 11/23(수) 디어 11/25(금) 핀두어두어

삼성증권 국고 3년 금리와 국내주식 업종별 P/B 표준편차 추이 - 역상관성 매수매도 추천은 아니며 기관의 투자논리를 엿보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삼성증권, 연방기금 선물 내재 금리의 이해: WIRP와 CME FedWatch 결과가 다른 이유, 김동영, 2022-11-07 국고 3년 금리와 국내주식 업종별 P/B 표준편차 추이 - 역상관성 뚜렷 국고 3년 금리와 국내 업종간 P/B 표준편차 수치는 역의 관계가 뚜렷한 것으로 나온다. 금리가 높을 때는 업종간 P/B 차이가 줄어들고, 금리가 낮을 때는 업종간 P/B 차이가 커진다. 2021년부터의 시장 금리 상승에 따라서, 업종간 P/B 차이도 피크 대비해서는 축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즉, 이 시기 고밸류 업종의 주가 급락, 저밸류 업종의 주가 선방을 ..

예상보다 둔화한 10월 CPI (7.7% vs 7.9%) "기준금리 덜 인상" 기대, 국채금리↓ 달러↓ 하커 FED 총재 "연4.5% 정도가 최종금리 적절" 중국의 방역 규제 완화 증시 급등 따른 '숏 스퀴즈' FTX 파산보호 신청 따른 암호화폐 가격 하락 더 강력해진 내년 경기 침체 전망 "어차피 약세장 랠리 가능성" 예상보다 둔화한 10월 CPI (7.7% vs 7.9%) 11/15(화) G20정상회의(~16일) 미국 10월 생산자 물가지수, 중국 10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11/16(수) 미국 10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11/17(목) 유로존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1/18(금) 미국 10월 CB 경기선행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1/14(월) 타이슨푸드 11/15(화) 월마트, 홈디포 11/16..

10월 실업률 3.7% vs 3.6% (9월 3.5%) 기술기업 잇따른 감원에 "고용 둔화" 10월 일자리 실적 26.1만 개 vs 예상 20.5만 개 FED 총재들 "속도 늦추더라도 더 높게 인상" FED 파월 "금리 인상 준단, 생각도 안 해" 10월 ISM 서비스 PMI 54.4 vs 55.5 FED 파월 "금리 인상 준단, 생각도 안 해" 11/07(월) 미국 서머타임 종료 11/08(화) 미국 중간선거 11/09(수) 중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 OECD 경기선행지수 11/10(목) 미국 10월 소비자물가지수 11/11(금) 미국 1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잠)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1/07(월) 팔란티어 11/08(화) 글로벌파운드리스, 월트디즈니 11/09(수) 로블록스

피난처 제공한 시총 1위 애플 급등 FOMC 앞두고 "긴축 완화 임박" 시각 예상 깬 BOC 금리 속도 조절, "FED도?" 여전히 높은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실망스러웠던 아마존(AMZN), 메타(META) 실적 알파벳(GOOGL),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예상 밑돈 실적 FOMC 앞두고 "긴축 완화 임박" 시각 11/01(화) 미국 10월 ISM 제조업 PMI 11/02(수) FOMC 회의 11/03(목) 미국 10월 ISM 서비스업 PMI 11/04(금) 미국 10월 고용보고서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0/31(월) 온세미 11/01(화) 우버, 시스코, AMD, 에어비앤비 11/02(수) 퀄컴 11/03(목) 모더나, 켈로그, 데이터독, 스타벅스

WSJ 기자의 "FED, 12월 50bp로 속도 조절" 데일리 FED 총재 "금리 인상, 단계적 축소 시작" 스냅충격, 약세장 랠리 심리 9월 기존주택 매매, 전달대비 -1.5% 미 국채 20년, 30년물 경매 흥행 실패 WSJ 기자*의 "FED, 12월 50bp로 속도 조절" (*닉 티미라오스, FED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시장에서 평가) 10/25(화) 미국 10월 CB 소비자 신뢰지수 10/27(목) 미국 3분기 GDP(잠) 10/28(금) 미국 9월 PCE물가지수, 개인소득, 개인소비, 10월 미시건대 소비심지리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0/25(화)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텍사스인스트루먼트 10/26(수) 메타, 서비스나우 10/27(목) 스타벅스, 쇼피파이, 애플, 아마존, 인텔 10/28(금..

유럽서 "ECB 최종금리, 2.25%" 보도 예상보다 높았던 9월 CPI 8.2% vs 8.1% "더 센 긴축" 예상에 강달러, 금리 상승 미시간대 장기 기대 인플레 2.9% (전달 2.7%) 9월 소매판매 0.0% vs 0.3% IMF, 내년 세계 성장률 2.9% → 2.7% FED 메스터 총재 "내 금리 전망, 4.6%보다 높아" 다이먼의 경고 "6~9개월 내 경기 침체" 예상보다 높았던 9월 CPI 8.2% vs 8.1% 10/18(화) 중국 3분기 GDP 성장률, 9월 산업생산/소매판매 10/19(수) 미국 FED 페이지북 공개 10/20(목) 미국 9월 CB 경기선행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0/18(화) 넷플릭스 10/19(수) ASML, 테슬라, IBM, 램리서치

"너무 내렸다, 역사적으로 10월엔 반등" 9월 비농업 일자리 수 26.3만 vs 25.5만 개 9월 실업률 3.5%, 또 역대 최저 "FED 긴축 예정대로", 국채 금리 상승 국제 유가까지 연일 강세 9월 서비스업 PMI 49.3 (3개월 연속 50↓) 9월 실업률 3.5%, 또 역대 최저 10/12(수)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9월 FOMC 회의록 10/13(목)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 10/14(금) 중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 미국 9월 소매판매, 10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0/12(수) 펩시코 10/13(목) 블랙록, 도미노 피자, 델타항공 10/14(금) 유나이티드헬스그룹, JP모건, 모건스탠리, 씨티, PNC파이낸셜

9월 미시간대 장기 기대 인플레 2.7% vs 2.8% 8월 PCE 근원 물가 4.9% vs 4.7% '대장' 애플 하락, 카니발, 나이키 급락 애플의 아이폰14 증산 계획 철회 연 4% 수준까지 치솟는 미 국채 10년물 금리 신규 실업청구 19.3만 명 vs 21.5만 명 월가의 광범위한 '침체 불가피' 인식 확산 '센 긴축, 침체' 등 언급한 FED 파운드 투매 속 강달러 강화 8월 PCE 근원 물가 4.9% vs 4.7% 10/03(월) 한국 9월 수출입동향, 미국 9월 ISM 제조업 PMI 10/07(금) 미국 9월 고용보고서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10/04(화) 어큐티브랜즈 10/05(수) 램웨스턴 10/06(목) 컨스텔레이션 브랜즈, 맥코믹, 콘아그라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페덱스가 부진한 실적 전망 다음 주 FOMC를 앞둔 경계감에 하락세 고용지표와 소매판매가 긍정적인 수준,, 오히려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를 자극 PPI가 둔화되는 흐름,, 9월 FOMC에서 100bp 인상 가능성 우려 인플레 우려에 2년만에 최악의 수익률 기록 CPI 발표 후 긴축 강도 우려 증가 긍정적 실적 가이던스에 의료보험 업체 강세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도체 업종 반등 금 가격 반등에 금광업체 강세 경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는 페덱스가 부진한 실적 전망, 글로벌 경제 침체우려 9/21(수) FOMC 회의, 제롬파월 의장 기자회견 9/23(금) S&P 마킷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9/21(수) 제너럴 밀즈 9/22(목) 액센츄어, 코스트코,..

달러 약세 전환 따른 '수익 타격' 우려 완화 국제 유가 또 급락 후 인플레 완화 전망 인플레 둔화해도 FED 센 긴축 지속할 것 캐나다 이어 ECB도 75bp 금리 인상 고조된 글로벌 침체 우려 노드스트림1 가스 전면 중단,, 유럽 위기 고조 달러 약세 전환 따른 '수익 타격' 우려 완화 9/12(월) OECD 경기선행지수 9/13(화)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 9/14(수)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9/15(목) 미국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9/16(금) EU 8월 소비자물가지수(확), 미국 9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잠)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9/12(월) 오라클 9/15(목) 어도비

'골디락스' 고용 지표에 '매파' 약화(안도) FED는 흔들림 없이 인플레 집중할 것 고강도 긴축 압력 지속, 달러 강세 또 상승한 국채 금리, 기술주 압박 바이든 정부의 엔비디아 등 중국수출 금지 6월 코어로직 주택가격지수 18%↑(세달째 둔화) FED는 흔들림 없이 인플레 집중할 것 바이든 정부의 엔비디아 등 중국수출 금지 9/05(월) OPEC+ 회의, 미국 휴장 9/06(화) 8월 ISM 서비스업 PMI(확), 8월 CB 고용동향지수 9/07(수) 애플, iPhone14 공개 9/09(금) 중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9/08(목) 도큐사인 9/09(금) 크로거

7월 PCE 근원 물가, 4.6%↑ (6월 4.8%. 예상 4.7%) 중국서 인프라 투자 등 1조위안 부양책 파월, "제약적 기조 유지, 조기 인하 안돼" 7월 잠정주택 판매, 전달대비 -1% (2개월 째) 미국, 유럽 경기 급속 둔화 (8월 PMI) 단기간 급등한 달러 가치, 수출기억 수익↓ 파월, "제약적 기조 유지, 조기 인하 안돼" 8/31(수) 중국 8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EU 8월 소비자물가지수(잠) 9/01(목) 한국 8월 수출입동향, 미국 8월 ISM 제조업지수 9/02(금) 미국 8월 고용보고서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8/30(화) 베스트바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HP 9/01(목) 브로드컴, 룰루레몬

일각의 '인플레 둔화 따른 연착륙 기대' FED 인사들 "센 긴축" 국채 금리 상승 밈주식 투자 경보 달러 강세, 대형 수출주 우려 7월 기존주택 매매 전달대비 5.9%↓ (6개월째↓) 7월 주택 착공, 전달대비 -9.6% vs -2.5% 중국 경기 둔화에 글로벌 침체 공포 FED 인사들 "센 긴축" 국채 금리 상승 8/22(월) 중국 LPR 금리 결정 8/23(화) 미국 8월 마킷 제조업/서비스업 PMI 8/25(목) 미국 2분기 GDP(잠), 잭슨홀 미팅(25~27) 8/26(금) 미국 7월 PCE 물가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8/22(월) 팔로알토, 줌비디오 8/23(화) 메이시스 8/24(수)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오토데스크, 스노우플레이크 8/25(목) 달러제너럴, 달러트리

차트 한 장, 실업수당이 판가름해주는 경기 침체 여부 출처: NH투자증권 [차트 한 장, 채권시장] 실업수당이 판가름해주는 경기 침체 여부 / 2022.08.11박윤정 7월 비농업 취업자 수가 시장 예상 대비 2배 높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해 경기 침체 진위성에 대한 논란이 뜨거워졌는데요. 특히, 1960년 이후 경기 침체 예측을 한 번도 들리지 않은 삼(Sahm) 침체 지표는 실업률을 활용하는데 아직 침체 판단 기준치인 0.5%p를 하회합니다 (7월 -0.03%p). 다만 최근 고용 헤드라인 지표만 이용하면 미 경기를 오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 미 노동통계국은 가계와 기업을 각각 조사해 두 개의 고용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가계 기준 근로자와 기업 기준 피고용자 사이 차이가 최근 크게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7월 수입물가 1.4%↓ vs 1.0%↓ 미시간대 1년 기대 인플레 5.2% → 5.0%로 둔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55.1 vs 52.5 7월 생산자물가, 전달대비 -0.5% 7월 인플레 8.5% vs 8.7%, "정점 찍었다" 인플레 둔화 따른 FED 기조변화 기대 과도 미시간대 5년 기대 인플레 2.9% → 3.0% 신규 실업청구 26.2만, 작년 11월 후 최다 FED인사들 "금리 인상 경로 안 바꿔" 엔비디아 이어 마이크론까지 실적 경고 2분기 노동생산성, 4.6%↓ (노동비용 10.8%↑) 7월 인플레 8.5% vs 8.7%, "정점 찍었다" 8/15(월) 중국 7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8/16(화) 미국 7월 산업생산 8/17(수) 미국 7월 소매판매, 7월 FOMC 회의록 다음 주 주요..

연준과 美증시 향방, 5년 BER이 보여준다 출처 : 제프리스 "연준과 美증시 향방, 5년 BER이 보여준다"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제프리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향방을 정하는 데 있어 포워드 가이던스를 버리고 데이터 의존적인 기조를 선호하려고 한다면서 이럴 때 투자자들은 시장 분위기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기대인플레이션 지표를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제프리스는 신뢰할 수 있는 기대 인플레 지표로 5년 BER(5-Year Breakeven Inflation Rate)을 꼽으며 연준 통화정책과 증시 향방을 가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5YIE 5-Year Breakeven Inflation..

고용지표에서 확인된 '경기 나쁘지 않다' 여전한 주가 바닥론 7월 ISM 서비스업 PMI 56.7 (전달 66.3) vs 컨센 54.0 7월 일자리 급증에 'FED 더 센 긴축' 우려 국채금리 상승 및 강달러로 주가 압박 국채 2년-10년물 격차, 2000년 후 최대(→침체) OPEC+, 9월 증산 15%로 축소 '침체 우려' 7월 S&P 서비스업 PMI 확정치 47.3 (2년만 위축) 7월 일자리 급증에 'FED 더 센 긴축' 우려 8/8(월) 뉴욕 연은 소비자기대조사 8/10(수)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 8/12(금) 미국 8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8/8(월) 팔란티어 8/9(화) 글로벌파운드리, 로블록스 8/10(수) 월트디즈니

광범위한 '연준 파월 전환(pivot)' 기대 '경기 더 하강하면 금리 정책 전환' 심리 예상보다는 덜했던 빅테크 실적 악화 PCE 6월 물가 6.8% (40년만 최고, 전달 1.0%↑) '아직 바닥 아니며 침체 곧 올 것' 경계 심리 확 커진 침체 우려, 국채 10년물 금리 급락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 실적 충격 IMF 미국 등 시계 성장률 하향 조정 2분기 성장률 마이너스 '기술적 침체' 광범위한 '연준 파월 전환(pivot)' 기대 8/01(월) 한국 7월 수출입동향, 미국 7월 ISM 제조업PMI 8/03(수) 미국 7월 ISM 서비스업PMI, OPEC+회의 8/04(목) 테슬라(TSLA) 주총 8/05(금) 미국 7월 고용보고서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8/01(월) 온 세미컨덕터 8/02(화) 캐터..

"바닥 쳤거나 근접"했다는 심리로 저가 매수세 유입 '스냅 충격'후 소셜미디어 줄줄이 하락 경기지수 급락 미 7월 합성 PMI 26개월래 최저 ECB 50bp 인상 후 침체 우려 가중 실업청구 25.1만 (전주 대비 7000명↑) '침체 아직 안 왔다는 심리' 하반기 불안 세계 최대 애플도 긴축 경영 (채용 속도↓) "바닥 쳤거나 근접"했다는 심리로 저가 매수세 유입 '스냅 충격'후 소셜미디어 줄줄이 하락 ECB 50bp 인상 후 침체 우려 가중 7/26(화) 미국 7월 CB 소비자신뢰지수 7/27(수) FOMC 회의 7/28(목) 미국 2분기 GDP(잠정치) 7/29(금) 미국 6월 PCE물가지수, 중국 7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다음 주 주요실적발표 7/25(월) NXP반도체 7/26(화) 마이크로..

미시간대 5년 기대 인플레, 1년래 최저(3.1% → 2.8%) 6월 소매판매 전달대비 1.0%↑ vs 0.9%↑ 씨티, 웰스파고 실적 예상치 상회 수요 둔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 완화 전망 침체 우려 속 '실적 둔화 본격화할 것' 심리 실망스러웠던 JP모간, 모건스탠리 2분기 실적 신규 실업수당 24.4만 명 (9000명↑) 6월 생산자물가 11.3%↑(5월 10.8%) 6월 소비자물가 9.1% 급등, '더 센 긴축' 강달러 역풍, 기업 수익 악화할 가능성 수요 둔화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 완화 전망 6월 소비자물가 9.1% 급등, '더 센 긴축' 침체 우려 속 '실적 둔화 본격화할 것' 심리 7/21(목) 미국 7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ECB, BOJ 통화정책회의 7/22(금)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