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하반기 증시 방향 번스타인의 코멘트
2022년 '1분기: 인플레 충격, 2분기: 금리 충격, 3분기: 어닝 충격'의 형태로 약세장이 진행 중입니다. 다가올 어닝 시즌엔 철저히 펀더멘털에 기반한 옥석가리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래는 앞으로의 증시 향방에 대한 금융정보업체 번스타인의 코멘트입니다. (출처 2022.06.30, 한경 글로벌마켓)
낙관론 JP모건의 배신…2년 내 침체 확률 66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 한경닷컴 (hankyung.com)
앞으로 증시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2분기 어닝시즌을 앞두고 시장에서는 실적 둔화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번스타인은 경기가 둔화하는 수준에 그치면 기업 이익이 5% 정도 깎일 것이고, 이는 주가가 지금 수준에서 6% 상승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경기 침체가 구체화한다면 기업 이익 추정치가 20% 정도 하락하면서 주가는 지금보다 19%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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