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네가 날 강간하는데 애원한다면 자비를 베풀었을까? 시작한 이상 대가를 치러야지!” 여성과 약자에 대한 통찰로 긴 여운을 남기는 페미니즘 장르 소설. 막신의 핸드백엔 립스틱 대신 45구경 권총이 들어 있다. 포커에 남다른 재능이 있는 그녀는 단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포커 기술을 연마했다. 위협하는 남자들을 총으로 해치우며 마초들이 판치는 포커 판에서 돈을 쓸어 담는 막신. 그러나 돈은 수단일 뿐 진짜 목적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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