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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 [전략 인사이드] 2025.03 트럼프가 부채질한 non-US의 재정확대

자본추적자 2025. 3. 31. 06:00


NH [전략 인사이드] 2025.03 트럼프가 부채질한 non-US의 재정확대

 

매수매도 추천은 아니며 기관의 투자논리를 엿보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NH [전략인사이드/경제] 트럼프가 부채질한 non-US의 재정확대, 2025.03.27, 정여경

 

Non-US의 재정확대 전환은 긍정적이며, 2025년 US와 non-US 성장 차이가 축소될 전망. 정책 효과는 독일의 투자 중심 정책(5,000억유로, GDP의 12% 규모)이 클 것. 독일의 인프라 투자는 한국의 EU향 IT, 시클리컬 수출에 우호적.

 

▶성장을 만들어내는 부채는 이롭다

 

코로나19 이후, 미국 경제성장률은 주요 선진국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구도를 지속 중이다. 성장을 놓쳤던 non-US 국가들은 ‘성장을 만들어내는 부채는 긍정적이다’라는 교훈을 얻었고, 재정건전성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었다. 대외환경(트럼프의 무역전쟁)과 대내정치(한국 탄핵 정국, 독일 연방의회 선거)도 non-US의 재정 확대 흐름을 강화했다.

 

내용과 규모 측면에서 독일의 투자 중심 정책(GDP의 12%)은 중기 모멘텀, 중국과 한국의 소비 중심 정책(GDP의 1%)은 단기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다.

 

1) 중국: 미국의 제재로 일찍이 내우외환을 겪었던 중국은 2024년부터 소비 중심 부양정책을 실행했다. 한국의 중국향 무선통신, 컴퓨터 수출에서 이구환신 정책의 수혜가 예상된다.

 

2) 독일: 메르츠의 친기업, 규제완화 정책으로 독일 기업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독일의 친환경/SOC 투자(에너지, 도로, 주택, 병원)와 인프라 현대화는 한국의 EU향 IT(무선통신, 컴퓨터), 시클리컬(철강, 기계, 화학) 수출에 우호적이다.

 

3) 한국: 한정된 재원을 소비(지역화폐, 소상공인 지원)와 투자(AI/반도체/R&D, 통상 경쟁력 강화) 간 밸런스를 맞춰 배분하는 것이 정책 효과를 제고할 수 있다. 한국 탄핵 정국이 종료된 이후, 정부의 내수 살리기 정책은 추경을 통한 소비진작과 건설투자 확대로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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