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 코스톨라니 6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 과매수와 과매도, 소신파와 부화뇌동파

안녕하세요. 시간과 자유를 찾아 최소한의 경제적 독립을 추적하는 자본추적자, 자추입니다.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는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을 ‘순종 투자자’로 지칭하며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겨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기 돈을 가지고 우량주에 투자하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한 몇 년간을 푹 자라.’ 라는 명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데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80년 투자인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 돈 + 심리 = 추세

안녕하세요. 시간과 자유를 찾아 최소한의 경제적 독립을 추적하는 자본추적자, 자추입니다.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는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을 ‘순종 투자자’로 지칭하며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겨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기 돈을 가지고 우량주에 투자하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한 몇 년간을 푹 자라.’ 라는 명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데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80년 투자인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 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

안녕하세요. 시간과 자유를 찾아 최소한의 경제적 독립을 추적하는 자본추적자, 자추입니다.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는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을 ‘순종 투자자’로 지칭하며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겨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기 돈을 가지고 우량주에 투자하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한 몇 년간을 푹 자라.’ 라는 명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데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80년 투자인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

17세기의 튤립 투기와 비트 코인 광풍

안녕하세요. 시간과 자유를 찾아 최소한의 경제적 독립을 추적하는 자본추적자, 자추입니다. 비트코인 그 끝은 어디일까요? 혹자는 한정된 생산량으로 그 가치가 유지될 것이라 말하고, 혹자는 이더리움 즉, 새로 개발되는 알트코인들의 지속적인 공급으로 그 가치가 유지되지 못할 것이라 합니다. 누구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익명성, 투명성, 신속성, 취소 불가능성, 자유, 높은 휴대성, PCI(Payment Card Industry)의 존재 불필요, 높은 보안성을 말하고 또 누구는 비트코인의 법적 지위상의 문제, 인지도, 키 분실의 경우 문제점, 높은 가격 변동성, 지속적인 발전 문제를 말합니다. 혼란스럽고 그리고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식시장에 항상 발 담그고 있어야만 대세 상승기에 동참할 수 있는 것..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의 투자 권고 사항과 금기 사항

안녕하세요. 시간과 자유를 찾아 최소한의 경제적 독립을 추적하는 자본추적자, 자추입니다. 1906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Andre Kostolany)는 18살이던 1920년대 후반 파리에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처음으로 증권 투자를 시작하면서 증권계에 발을 들이게 되었고, 이후 뛰어난 판단력과 확실한 소신으로 유럽 전역에서 활동하면서 투자의 대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늘 자신을 ‘순종 투자자’로 지칭하며 투자라는 ‘지적 모험’을 즐겨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자기 돈을 가지고 우량주에 투자하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고 한 몇 년간을 푹 자라.’ 라는 명언으로 우리에게 친숙한데요,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80년 투자인생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는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

[내돈내산 BOOK리뷰] #011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나는 돈에 대한 욕구를 토대로 형성된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옳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다. 이것은 사기다. 그러나 너무도 바람직한 사기라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차이는 한마디로 쉽게 설명할 수 있다. 크기는 하지만 공평하게 나누어지지 않은 케이크(자본주의)와 작지만 공평하게 나눠진 케이크(사회주의). 그러나 공평하게 나눠진 케이크의 각 조각이 커다란 케이크의 가장 작은 조각보다도 작다면 당신은 어느 체제를 선택하겠는가? 그 선택은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이 세계가 선택한 것은 큰 케이크였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자본주의 경제 체제가 인간의 본성에 보다 가깝기 때문일 것이다. 사회주의 역시 돈에 대한 욕구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었다. 전쟁이 끝난 직후인 1946년에 나는 헝가리 ..

책 한줄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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