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카테고리1/투자 [HouseVIEW]

NH투자증권 [채권(전략)] [2월 전망] 2026.02 다시 꺼내 본 미란 보고서

자본추적자 2026. 2. 3. 06:00


NH투자증권 [채권(전략)] [2월 전망] 2026.02 다시 꺼내 본 미란 보고서

 

매수매도 추천은 아니며 기관의 투자논리를 엿보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NH투자증권 [채권(전략)] [2월 전망] 다시 꺼내 본 미란 보고서 / 2026.02.02 / 강승원

 

트럼프의 케빈 워시 지명은 대통령의 연준 통제를 강화하는 연준 연방주의의 시작. 향후 재무부 중심의 정책 공조 강화될 것. 케빈 워시는 인플레이션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공급주의 경제학을 신뢰. 금리인하에도 적극적일 것


✅ 연준 연방주의: 재무부와 연준의 정책 공조가 핵심

트럼프의 케빈 워시 지명은 미란 보고서에서 밝힌 연준 연방주의(연준에 대한 정부의 통제권 강화)의 시작. 워시 역시 연준 연방주의에 찬성하는 입장. 향후 재무부 중심의 정책 공조 강화될 것. 연준의 RMP에 더해 2월 QRA에서는 바이백 확대 전망. 단기 구간 중심의 국채발행은 곧 장기물 공급 축소를 의미. 공급 물량 억제로 장기금리를 통제해 나갈 것.

 

추가 금리인하의 명분들
1월 FOMC에서 파월은 물가 상승률이 추가로 안정화될 경우 추가 금리인하가 가능함을 시사. 당사는 주거비 중심으로 물가 안정화 가능성에 무게. 이에 더해 필라델피아 연준 자료에 따르면 3년 연속 QCEW를 통한 대규모 신규 고용 하향 조정 예상. 워시 지명자 역시 금리인하에는 적극적인 입장. 의장 교체 이후 연내 두 차례(6월, 9월) 인하에 나설 것.

 

K자형 경제는 금리인상의 근거였던 적이 없다
현재 시장금리는 한 차례 금리인상 가능성을 100% 반영. 다만, 총재도 평가한 바 현재 반도체와 반도체 외 수출 양극화 심화. ‘13년에도 금리인상 시도가 있었으나 수출 양극화로 금리인상에 실패하고 동결이 장기화됐던 경험. 현재도 금리인상보다 금리동결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무게. 국민연금 국내채권 비중 확대 역시 수급 여건 개선에 도움을 줄 것. 시장의 우려가 단기간 내 일소되지는 않겠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 저평가 국면이라는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