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저점을 알려주는 지표 (feat JP Morgan)
제이피모건자산운용의 연간 전망, 주식시장의 저점을 알려주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다루자면, 1950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의 큰 폭의 주식시장 하락 이후 상승 과정 7번을 분석한 결과, 경제성장률, 고용, 기업 이익 그 어떤 것의 저점도 주식시장의 저점과 일치하지 않았음. 가장 훌륭했던 지표는 ISM 제조업 설문이었음. 특히 기업 이익의 경우 주가를 가장 후행하여 주식시장이 폭락을 넘어서 새로운 고점을 형성할 때 즈음에서야 저점이 나타났음.
As shown below, in the history of US recessions (with the exception of the dot-com collapse of 2001), equity markets bottomed well before the bottom in GDP, payrolls, S&P 500 earnings and housing starts and the peak in household/corporate delinquencies. The ISM survey has been the most reliable coincident indicator of a bottom in equities, which is why we pay so much attention t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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