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 [전략 인사이드] 2026.02 이유 있는 확장
매수매도 추천은 아니며 기관의 투자논리를 엿보기 위해 기록을 남깁니다.
NH [전략 인사이드] 이유 있는 확장, 2026.02.25, 안기태
최근 3년간 성장률과 달리 부진했던 미국 ISM 제조업 경기지수가 개선 흐름을 보이기 시작=Tech 쏠림 약화를 뜻하기도 함. 이 와중에 미국 정부는 은행규제 완화, 신용창출 증가, 재정팽창을 모두 추진. 정책이 다소 과한 측면은 있음.
ISM 제조업지수 상승(Tech 쏠림 약화)한 가운데 미국은 경기부양 가속화
미국 정부는 은행규제 완화, 신용창출 증가, 재정팽창을 모두 추진 중이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은행규제 완화로 2.5조 달러의 추가 대출 여력이 생길 것으로 추정하며 OBBBA 감세 효과는 2027년까지 이어진다(감세금액은 2026년보다 많음).
이론적으로 경제의 신용(대출+채권발행) 창출 증가율은 기준금리보다 높아야 한다. 현재 미국 신용창출 증가율은 기준금리와 비슷한데, 민간부문 신용창출 증가율이 낮다. 따라서 정부 주도로 신용창출을 가속화하거나(감세), 은행 규제를 완화하거나(민간신용), Fed 기준금리 인하를 압박하게 된다. FOMC 위원들이 전망하는 실질 Longer-Run Rate는 오르고 있어서 당장 기준금리 인하가 급하게 전개될 상황은 아니다.
생산성 개선과 금융자산 증가
IT 분야(반도체 D램 가격, 데이터센터 건설투자 비용)는 물가 가중치가 낮기 때문에 여기서 발생하는 인플레이션은 크지 않다. IT 생산비용과 무관하게 생산성은 개선 가능하다.
글로벌 전반적으로 정책 초점이 금융자산 증대에 맞춰지고 있다(래리 핑크 참조). 미국 실질소비 증가율이 실질임금 상승률보다 높은 배경에는 금융자산이 있다. 한국도 고령화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가계 금융자산 확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책 변화에 반응해 360조원규모의 가계 흑자액(예금, 주식, 부동산, 원금상환) 내에서 자금 이동이 발생 중이다.


'투자 카테고리1 > 투자 [Hous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삼성증권 [투자전략] 2026.03 미국, 이스라엘 이란 침공 영향: 과거 사례와 비교- 유가 상승 지속 여부가 핵심 (0) | 2026.03.10 |
|---|---|
| 삼성증권 [경제리포트] 2026.03 이란 사태에 따른 하우스 뷰 점검 (0) | 2026.03.05 |
| 삼성증권 [기업리포트] 2026.02 테슬라 클라쓰: 9편 - Zero to One (feat. 세상에 없던 서비스가 온다) (0) | 2026.02.26 |
| 미래에셋 [디지털자산과 AI] 2026.02 올해는 이더리움이다 (0) | 2026.02.24 |
| 삼성증권 [글로벌 주간 추천종목] (2월 3주 차): AI 위협과 AI 버블은 양립 불가 (0) | 2026.02.19 |